문화기업의 금융정책

 문화기업의 금융정책 현황이다.

2005년 8월, 문화부(文化部), 국가
미디어총국(家播影局), 신문출판서(新出版署), 국가발전개혁
위원회(家展和改革委), 상무부(商部) 등 5개 부처에서 공동으로 발
표한 「문화영역의 외자유치에 관한 결정(于文化域引外的若干
定)」에서는 중국 문화산업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 영역에 관하여 상세히 규
정했다. 또한 같은 달, 국무원(院)에서 발표한 「문화산업에 비공유자본
의 진입에 관한 결정(院于非公有本入文化的若干定)」에서는
문화산업의 다수영역에 비(非)공유 자본의 진입을 장려했다. 2006년 5월, 문
화부는 국내 20개 성·시의 921개 문화산업 투자 및 금융 사업 내용을 수집
하여 「2006 중국문화산업 투자 및 금융 사업 안내서(中文化2006投融目手)」내놓았으며,

그 내용에 따르면 중국이 문화산업 에 투자한 액은총 700억 위안에 달한다.

다섯째로 주요 문화창의산업 육성정책 현황이다. 2006년 4월, 국무원에서
발표한「애니메이션·게임산업 발전에 관한 의견(于推我展若干
意)」에서는 중국 정부주도 산업으로서 애니메이션·게임산업을 육성시키기
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의 조직 및 관리에 대한 의견을 밝혔고, 애
니메이션·게임산업의 해외 서비스 시스템 구축 및 중국 애니메이션·게임 기업
의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으며, 양질의 애니메이
션·게임산업 기지(基地)를 건설하기 위한 정책 및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.

2007년9월, 중국 관광청의 「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（于一步促旅游展的意)」에서는 새로운 관광산업을 개발하고, 양질의 관광산업
을 육성하여 우수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해야한다고 밝혔다.
마지막으로 국가계획정책 현황이다. 중국의 "11차 5개년" 계획에서는 문화
창의산업을 포함하고 있다. 「국가 "11차 5개년" 시기 문화발전계획(家＂
十一五＂期文化展要)」에서는 '문화창의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건설'을 그 핵심 계획으로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.

또한, 지역과 민족의 고유
특성 및 과학기술의 응용을 통한 문화산업발전계획을 밝혔다. 중국 17차 당
대회에서 후진타오 총서기는 "사회주의 문화 대발전의 번영의 시작(推社
主文化展大繁)"을 위한 방법으로 "문화생산력(文化生力)"과 "문화 소
프트 파워(文化力)" 를 가장 먼저 제시했다. 특히, 첨단과학기술을 문화
생산방식에 응용하는 것은 새로운 문화사업의 육성 및 시스템 구축 등의 문
화생산력을 발전시킴으로서 문화산업의 발전 가져오게 되며, 이로써 문화시
장이 활성화되면 국제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. 2006년 9월, 문화부
는 「문화건설 "11차 5개년" 계획(文化建＂十一五＂)」를 발표하고 문
화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하하는 한편, 견고하고 지속적인 문화산업발전을
위하여 문화산업구조의 재정비와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, 문화혁신 및 전통민족문화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였다.